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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vs 추경호 오차범위 접전|수성·달서·군위 8개 구·군 표심 5포인트
'국힘 텃밭' 대구가 흔들렸어요. 8개 구·군 흐름과 막판 변수를 5분 정리해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는 '국힘 텃밭'이라는 예상과 달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팎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어요. 공표 금지(5/28) 직전 KBS·한국리서치 조사에서 김부겸 38% vs 추경호 31%(7%p 차, 오차범위 내), 대구MBC 조사에서 김부겸 45.7%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 나왔어요. 김부겸 전 총리(대구 출신)의 인물 경쟁력과 윤석열 탄핵 후폭풍이 결합하면서 TK 정치 지형이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대구 6.3 지방선거 5포인트, 지금 한눈에 정리할게요.

▲ 대구 6.3 지방선거 5포인트 한눈에 (이미지: 미누 제작)
● 김부겸 38~45.7% vs 추경호 31~38% · 오차범위 내 접전 (TK 사상 최대 균열)
● 수성구·중구 인물 경쟁력 우위 → 김부겸, 달성군·군위군 보수 결집 → 추경호
● 8개 구·군 중 6곳 박빙, 군위·달성 2곳만 추경호 명확 우세
● TK 신공항(2030)·달빛고속철도·서대구 KTX 3대 공약 모두 같지만 추진 방식 차이
● 60+ 결집 강도와 부동층(15~20%)의 막판 선택이 D-Day 핵심 변수
📑 목차 — 5포인트 빠르게 이동
포인트 1. 대구가 진짜 접전이라고요? 격차는 얼마나 좁혀졌나요?
네, 대구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균열을 보이고 있어요. 공표 금지(5/28) 직전 발표된 마지막 여론조사들을 보면 김부겸 후보가 추경호 후보를 오히려 앞서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하는 흐름이 일관되게 나타났어요. '국힘 텃밭'이라는 기존 공식이 무너지는 신호예요.

▲ 대구 8개 구·군 표심 색깔 지도 — 수성·중구(파랑) vs 군위·달성(빨강)
| 조사기관 | 발표일 | 김부겸(민주) | 추경호(국힘) | 격차 |
|---|---|---|---|---|
| 대구MBC·한국리서치 | 5/27 | 45.7% | 오차범위 내 | 오차범위 내 |
| KBS·한국리서치 | 5/26 | 38% | 31% | 7%p (오차범위 내) |
| 평화뉴스 종합 | 5/28 | 오차범위 또는 10% 이내 | 접전 | 접전 |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는 1987년 이후 거의 처음이에요. 김부겸 후보가 대구 출신(군위)이자 전직 국무총리라는 인물 경쟁력,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TK 보수 분열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돼요.
다만 응답률(8~12%)이 낮은 점, 60대 이상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구 특성상 보수층 막판 결집 가능성을 고려하면 실제 개표에서는 격차가 5~8%p 좁혀지거나 추경호 후보 역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요. '샤이 보수'와 '숨은 표' 변수도 살펴야 해요.
포인트 2. 대구 8개 구·군 표심 지도, 어디서 갈렸나요?
대구의 표심 지도는 '도심 인구밀집 6개 구'와 '농촌 권역 2개 군'으로 명확히 갈려요. 수성구·달서구·중구·동구·북구·남구·서구 7개 구는 박빙 또는 김부겸 우세, 군위군·달성군 2개 군은 추경호 후보 명확 우세 흐름이에요.

▲ TK 신공항(군위·의성)·달빛고속철도(대구~광주)·서대구 KTX 인프라 지도
● 수성구 — 대구의 강남, 인물·정책 표심이 강한 곳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교육·소득 상위 지역이에요. 정책·인물 경쟁력을 중시하는 표심이 강해,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김부겸 후보의 인물 경쟁력이 가장 잘 통하는 자치구로 꼽혀요. 박빙 또는 김부겸 우세 흐름이에요.
● 달서구 — 인구 61만, 대구 최대 자치구
달서구는 인구 61만 명으로 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구예요. 중산층·청장년층 비중이 높아 박빙 흐름이에요. 달서구의 7%p 차이가 전체 판세를 좌우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요.
● 군위·달성 — 추경호 후보 마지막 보루
군위군(2023년 대구 편입)과 달성군은 농촌 권역으로, 60대 이상 인구 비중이 40%를 넘는 보수 강세 지역이에요. 추경호 후보가 이 두 곳에서 60% 이상 압도적 우세를 보여 마지막 보루로 활용하고 있어요. 다만 군위는 김부겸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이기도 해 변수가 있어요.
포인트 3. 김부겸 vs 추경호, 인물 경쟁력은 어떻게 갈렸나요?
두 후보 모두 대구·경북 출신의 중량급 인물이에요. 김부겸 후보는 군위 출신 전직 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5선 의원, 추경호 후보는 달성 출신 전직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재선 의원이에요. 인물 경쟁력 자체는 김부겸 후보가 약간 우위라는 평가가 우세해요.

▲ 김부겸 vs 추경호 대구 여론조사 흐름 — 세대별·권역별 분석
● 김부겸 — 인물·통합 메시지·중도 확장
김부겸 후보는 '대구를 위한 통합·실용' 메시지로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층을 공략하고 있어요. 4050 세대에서 50% 이상 지지율, 2030 세대에서도 40%대 지지율로 세대 균형이 좋아요. 다만 60+에서는 추경호 후보에게 크게 밀려요.
● 추경호 — 경제 전문가·보수 결집·정통 TK
추경호 후보는 '경제 전문가·정통 TK' 메시지로 보수 핵심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어요. 60+ 세대에서 65% 이상 압도적 지지율, 다만 2030·4050에서 약세를 보이는 게 약점이에요. 윤석열 정부 경제부총리 경력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해요.
● 부동층 15~20% —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
대구의 부동층(지지 후보 미결정)이 15~20%로 이례적으로 높아요. 전통적으로 대구는 부동층이 5~8%대였는데, 이번에는 보수층 내부 분열과 김부겸 후보 인물 경쟁력이 결합되면서 부동층이 급증했어요.
평화뉴스 분석에 따르면 "부동층이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 6/2 D-1 시점의 공통된 진단이에요. 부동층 15~20%가 60+ 보수로 결집하면 추경호 후보 승리, 청장년·중도층으로 흐르면 김부겸 후보 승리 시나리오예요.
포인트 4. TK 신공항·달빛고속철도·서대구 KTX, 공약은 어떻게 다를까요?
대구 표심을 가장 강하게 흔드는 3대 인프라 공약은 'TK 신공항(2030년 개항)·달빛고속철도(대구~광주)·서대구 KTX 환승센터'예요. 두 후보 모두 추진에 동의하지만 재원 조달 방식과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나요.
| 분야 | 김부겸(민주) | 추경호(국힘) |
|---|---|---|
| TK 신공항 | 국가 책임 사업 전환 + 정부 재정 투입 | 특별법 기반 추진 + 민간 투자 활용 |
| 달빛고속철도 | 2030년 조기 개통 + 광주~대구 연계 | 예타 면제 + 단계적 개통 |
| 서대구 KTX | 역세권 종합개발 + 환승센터 확장 | 서대구 KTX 활용 + 도시재생 |
| 취수원 | 안동댐 이전 + 환경부 협력 강화 | 구미·해평 취수원 다변화 |
| 경제 |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 대구 ABB(AI·블록체인·빅데이터) 허브 |
● TK 신공항 — '국가 책임'이 최대 쟁점
TK 통합신공항(군위·의성 이전, 2030년 개항 목표) 사업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6·3 대구시장 선거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어요. 김부겸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을 약속, 추경호 후보는 "기존 특별법 기반 추진이 더 빠르다"고 반박했어요.
● 달빛고속철도 — TK·호남 연결의 상징
달빛고속철도(대구~광주, 198km)는 영호남을 잇는 상징적 사업이에요. 두 후보 모두 조기 개통을 공약했지만, 김부겸 후보는 '2030년 개통', 추경호 후보는 '예타 면제'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어요.
포인트 5. D-Day, 대구에서 무엇을 봐야 할까요?
대구시장 선거의 결과는 단순히 김부겸 vs 추경호의 승부가 아니에요. 8개 구·군의 흐름, 60+ 보수 결집 강도, 그리고 부동층 15~20%의 막판 선택이 함께 봐야 진짜 그림이 보여요. 1987년 이후 처음으로 TK 정치 지형이 바뀔 수 있는 분기점이에요.

▲ 대구 D-Day 관전 포인트 7가지 — TK 신공항·보수 결집 체크리스트
① 대구 사전투표율 — 역대 최저(전국 평균 -3%p) 패턴 깨지는지
② 달서구·북구·수성구 3개 구 격차 — 결과의 70% 결정
③ 군위·달성 추경호 득표율 — 65% 이상 vs 미만
④ 60+ 보수 결집 강도 — 70% 넘으면 추경호, 미만이면 김부겸
⑤ 부동층 15~20%의 최종 선택 — 진짜 결정자
⑥ 2030 청년 투표율 — 평균 이상 시 김부겸 유리
⑦ 대구 8개 구·군 구청장 동반 흐름
대구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예요. 만약 김부겸 후보가 승리하거나 5%p 이내로 추격하면 1987년 민주화 이후 TK 정치 지형의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는 단순 대구시장 선거를 넘어 차기 대선 구도와 보수 재편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요.
참고: 모든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nesdc.go.kr)에서 응답률·표본오차·가중치 산출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선거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go.kr)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가지
Q. 대구시장 김부겸 vs 추경호 격차는 얼마인가요?
공표 금지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 기준 김부겸 38~45.7% vs 추경호 31~38%로 오차범위 안팎의 7~10%p 차이예요. 대구MBC 조사에서는 김부겸 45.7%로 오차범위 내 접전, KBS 조사에서는 김부겸 38% vs 추경호 31%로 나타났어요.
Q. 대구가 진짜 민주당이 이길 수 있나요?
1987년 민주화 이후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광역단체장에 당선된 적은 없어요. 다만 이번에는 김부겸 후보의 인물 경쟁력(전 총리)·대구 출신·윤석열 탄핵 후 보수 분열이 결합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진짜 접전이 형성됐어요. 승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Q. 대구에서 가장 박빙인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수성구·달서구·중구가 가장 박빙으로 분석돼요. 특히 수성구는 교육·소득 상위 지역으로 정책·인물 경쟁력에 민감하게 반응해, 김부겸 후보의 인물 경쟁력이 가장 잘 통하는 자치구로 꼽혀요.
Q. 군위군과 달성군은 왜 보수 강세인가요?
두 곳 모두 농촌 권역으로 60대 이상 인구 비중이 40%를 넘어요. 보수 정당 지지 기반이 견고해 매 선거마다 국민의힘이 60% 이상 압도적 우세를 보였어요. 다만 군위는 김부겸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이기도 해 변수가 있어요.
Q. TK 신공항은 언제 개항하나요?
현재 2030년 개항 목표로 군위·의성 지역에 건설 중이에요. 김부겸 후보는 '국가 책임 사업 전환', 추경호 후보는 '특별법 기반 추진'을 공약해 추진 방식에서 차이가 나요. 신공항 추진 속도가 대구·경북 표심의 핵심 이슈예요.
Q. 대구 사전투표율은 얼마나 될까요?
대구는 전통적으로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요. 2022년 6.1 지방선거 대구 사전투표율은 17.62%로 전국 평균(20.62%)보다 3%p 낮았어요.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이지만, 김부겸 후보 우세 흐름에 청장년층 투표율이 변수예요.
Q. 대구 부동층 15~20%는 누구를 선택할까요?
부동층 15~20%는 D-Day 결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예요. 보수층 일부가 추경호 후보 지지를 망설이는 흐름이라면 부동층 절반 이상이 60+ 보수로 결집할 가능성이 높고, 청장년·중도층 부동층이라면 김부겸 후보로 흐를 가능성이 커요.
Q. 윤석열 탄핵이 대구 표심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나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TK 보수층 내부에 균열이 생겼어요. 일부 보수 유권자가 '국민의힘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무당층·부동층으로 이동했고, 이것이 김부겸 후보 우세 흐름의 핵심 배경 중 하나로 분석돼요.
Q. 대구 구청장 선거는 어떻게 가나요?
대구 8개 구·군 중 6~7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 흐름이에요. 다만 수성구·중구는 박빙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시장 선거가 김부겸 후보 우세로 흘러도 구청장 선거에서는 보수 우위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요.
Q.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가 다를 가능성은요?
오차범위 내 접전인 만큼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가 다를 가능성이 매우 커요. 특히 대구는 '샤이 보수' 현상이 있어 실제 개표에서 추경호 후보 득표율이 출구조사보다 3~5%p 높게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6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 발표 후에도 11시 전후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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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본 글은 2026-06-02 기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g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go.kr), KBS·한국리서치, 대구MBC·한국리서치, 평화뉴스 공표 여론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어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보도는 2026년 5월 28일 0시부터 6월 3일 18시까지 금지되며, 본 글은 공표 금지 전 공개된 자료만을 정리·해설한 콘텐츠예요. 모든 수치는 해당 조사기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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